농어촌 기본소득, 예술가와 농민의 새로운 연결고리경남 남해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 뮤지션이 여성 농민들의 후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본소득이 지역 예술가와 주민 간의 새로운 연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실험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 예술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기본소득, 예술가의 창작 활동과 지역 사회 기여를 촉진싱어송라이터 안지원 씨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통해 매달 일정 금액을 후원받아 라이브 영상 촬영 등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 농민회 회원들은 안 씨의 재능을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씨앗'으로 여기며 조건 없는 후원을 결정했습니다. 이는 예술가들이 지역 사회에 기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