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투수 3인방, 1군 엔트리 말소 사유 공개삼성 라이온즈가 최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FA 투수 3인방, 최원태, 김태훈, 이승현의 정확한 몸 상태를 공개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성적 부진에 따른 문책성 조치가 아닌, 선수 보호와 관리 차원에서 부상 치료를 동반한 결정임을 밝혔습니다. 구단은 정밀 검진 결과, 최원태와 이승현은 큰 특이사항은 없으나 각각 우측 어깨와 팔꿈치에 염증 소견이 발견되어 3~5일간 휴식 후 불펜 피칭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김태훈 역시 우측 발목 삼각인대 및 종아리 염증으로 3일간 휴식을 취하며 상태를 재확인할 예정입니다. KIA전 대패 후폭풍, 핵심 투수들의 동반 이탈지난 17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7-16으로 대패하며 마운드가 완전히 붕괴된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