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건강 염려와 비트죽 강요의 배경성인 아들의 건강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엄마가 의사의 조언 대신 건강 프로그램만 맹신하며 비트죽을 만들어 먹이는 모습이 충격을 안겼습니다. 의사는 혈당 상승을 이유로 갈아먹는 음식이 좋지 않다고 조언했으나, 엄마는 씹을 거리가 있으면 괜찮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들은 맛이 아닌 살기 위해 비트죽을 먹으며 엄마의 치매, 풍, 암 걱정과 소변 색깔로 건강을 판단하는 것에 대한 고통을 토로했습니다. 오은영 박사의 진단과 엄마의 변화오은영 박사는 엄마의 믿음을 사이비 종교에 비유하며, 과거 아픈 어머니를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과 슬픔이 극단적인 모정으로 이어졌다고 해석했습니다. 엄마는 오 박사의 이해에 눈물을 보이며 어긋난 모정이었음을 인정했습니다. 방송 후 악성 댓글로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