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통행 요금소' 직접 운영 제안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관리를 미국이 직접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이 선박 통행료를 부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미국이 대신 '요금소'를 운영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요금소를 맡으면 어떤가. 그들에게 맡기는 것보다 나는 그렇게 하고 싶다”고 말하며, “우리는 승자이며,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석유의 자유로운 통행이 협상 조건에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는 그의 강조와 맥을 같이 합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통행료 부과 움직임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2월 말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이에 맞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