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투트랙 전략' 도입 배경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향후 노사 간 교섭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과 디바이스경험(DX)부문으로 각각 진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최근 임금협약 잠정 합의안 찬성률이 80%를 기록했으나, 조합원들의 만족도가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노조는 조합원들의 아쉬움과 실망감을 깊이 고민하여 쇄신과 변화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DS·DX 부문 분리 교섭 및 집행부 운영 방안새로운 교섭 체계는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과 비반도체 분야인 DX부문을 분리하여 각 부문의 특수성과 현안을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를 위해 초기업노조 내에서 DS부문 집행부 5명, DX부문 집행부 3명으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