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투표용지 보관상자 파괴에 대한 총리의 질타김민석 국무총리는 증거 보전되어야 할 투표용지 보관상자가 파괴된 사실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총리는 이러한 상황이라면 선관위의 해체가 불가피할 수 있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는 국민의 참정권 침해와 더불어 민주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시사합니다. 국정조사 요구 및 정부의 협력 의지김 총리는 선관위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국회 본회의에 제출되었음을 언급하며, 여야가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 민주주의 공고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신속히 협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부 또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제도 개선 논의를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