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임시대표, 12시간 넘는 경찰 조사 후 귀가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가 경찰의 세 차례 소환 요구 끝에 출석하여 12시간이 넘는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오후 2시에 시작된 조사는 조서 열람에만 4시간 40분이 소요되는 등 길게 이어졌습니다. 로저스 대표는 쏟아지는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하며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증거 인멸 의혹, 집중 조사 받다경찰은 로저스 대표를 상대로 쿠팡의 증거 인멸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캐물었습니다.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피의자인 전 직원을 접촉하고 노트북을 중국 하천에서 회수하여 포렌식 후 제출하는 등 자체 조사 명분을 내세워 증거를 인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와 경찰 추정치보다 현저히 낮은 3천여 건으로 개인정보 유출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