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해커, 따릉이 서버 침입해 462만 건 개인정보 유출서울 자전거 '따릉이' 서버가 10대 해커의 침입으로 인해 약 462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등학생 2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중학생 시절인 2024년 6월, 따릉이 서버에 침입하여 아이디,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심각한 보안 문제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단순 호기심 넘어선 범행…디도스 공격까지 감행주범인 A군은 따릉이 서버 침입 외에도 다른 공유 모빌리티 대여업체 서버에 47만 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