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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추경호 내란 피고인' 클로징 멘트 논란…국민의힘 '사과 요구' 파장

yestistory 2026. 4. 2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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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선거 개입' 논란

국민의힘이 MBC 뉴스데스크의 클로징 멘트가 '선거 개입'이라며 즉각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26일 뉴스데스크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 의원을 대구시장 후보로 내세운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묻고 싶다'는 클로징 멘트를 방송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공영방송의 선을 넘은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국민의힘, '민주당 선대위 방송' 비판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공영방송의 선을 넘은 MBC는 사과하십시오'라는 논평을 통해 MBC를 '민주당 선대위 방송(Minjoo Broadcasting Corporation)'이라 칭하며 비판했습니다최 대변인은 '당원과 대구시민의 정당한 선택을 받은 후보를 비난하는 네거티브성 발언이 지상파를 통해 전국에 송출됐다'며, 이는 '김부겸 선대위 대변인이나 할 법한 선거용 멘트'라고 지적했습니다.

 

 

 

 

추경호 후보, '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판 중

논란의 중심에 선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2024년 12·3 비상계엄 당시 비상계엄 해제 국회 표결을 방해했다는 혐의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 후보 측은 국회 통제 상황에 맞춰 의총 장소를 변경했을 뿐 표결 방해 의도는 없었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MBC는 이 부분을 '악의적으로 단정지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민주당도 '윤어게인' 비판 가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추 의원이 확정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대구의 미래를 묻는 선거에 국민의힘이 내놓은 답은 결국 '윤어게인''이라며, 추 후보가 계엄의 밤에 무엇을 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또한 '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로 재판 중인 인물을 시장 후보로 세우는 것은 대구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MBC 클로징 멘트 논란, 선거 개입 vs 공영방송의 역할

MBC 뉴스데스크의 클로징 멘트가 선거 개입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즉각 사과를 요구하며 반발했고, 민주당 역시 추경호 후보 자질론을 제기하며 공세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태는 공영방송의 역할과 선거 보도의 중립성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요?

A.MBC 뉴스데스크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 의원을 대구시장 후보로 내세운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묻고 싶다'는 클로징 멘트를 방송했습니다.

 

Q.추경호 후보는 어떤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나요?

A.추경호 후보는 2024년 12·3 비상계엄 당시 비상계엄 해제 국회 표결을 방해했다는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Q.국민의힘은 MBC에 어떤 요구를 하고 있나요?

A.국민의힘은 MBC에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남은 지방선거 기간 동안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약속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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