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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실점 대참사 이승현, 불펜행 확정? 삼성 5선발 양창섭 로테이션 잔류 유력

yestistory 2026. 4. 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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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의 충격적인 부진, 5선발 경쟁에 빨간불

삼성 라이온즈의 5선발 투수 자리를 놓고 벌어지던 경쟁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습니다. 좌완 이승현 선수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2.2이닝 동안 11피안타 2피홈런 8볼넷 12실점이라는 충격적인 기록으로 무너졌습니다. 이는 팀의 5-15 패배로 이어졌으며, 이승현 선수에게는 시즌 첫 패를 안겼습니다. 특히 92구를 던지는 동안 탈삼진이 단 하나도 없었다는 점은 더욱 뼈아픕니다. 지난 두산전에서의 호투로 기대를 모았던 이승현 선수는 이번 등판을 통해 고질적인 기복 문제를 다시 한번 드러냈습니다.

 

 

 

 

양창섭, 5선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 점령

이승현 선수의 부진과 달리, 5선발 경쟁자였던 양창섭 선수는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양창섭 선수는 전날 경기에서 5이닝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선발 투수로서 경기를 운영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박진만 감독은 양창섭 선수의 제구 불안정함을 지적했지만, 최소한의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입니다. 이로써 양창섭 선수는 삼성의 5선발 로테이션 잔류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원태인 복귀 임박, 삼성 선발진 윤곽 드러나

여기에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 선수의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부상에서 회복한 원태인 선수는 곧 시즌 첫 1군 선발 등판에 나설 예정입니다. 원태인 선수의 합류로 삼성의 선발 로테이션은 아리엘 후라도, 최원태, 잭 오러클린, 원태인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됩니다. 여기에 5선발까지 양창섭 선수로 무게가 쏠리면서, 삼성의 선발진 구상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새로운 숙제, 이승현의 거취는?

박진만 감독은 경기 전 이승현 선수의 기복 심한 투구에 대한 우려를 표한 바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 우려는 현실이 되었고, 이승현 선수는 다시 불펜으로 이동하거나 2군에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은 원태인 선수의 복귀로 선발진의 큰 틀을 완성했지만, 12실점으로 무너진 이승현 선수를 어떻게 활용하고 다독일지가 새로운 숙제가 되었습니다. 5선발 고민은 끝났지만, 벤치의 머릿속은 여전히 복잡한 양상입니다.

 

 

 

 

결론: 삼성, 5선발 고민 끝냈으나 이승현 거취는 미지수

삼성 라이온즈는 원태인 선수의 복귀로 선발진을 완성하며 5선발 고민을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이승현 선수의 충격적인 부진으로 인해 그의 향후 거취에 대한 새로운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이승현 선수는 언제쯤 다시 1군에 복귀할 수 있을까요?

A.이승현 선수의 복귀 시점은 불펜 또는 2군에서의 재정비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체적인 복귀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Q.양창섭 선수가 5선발로 확정된 것인가요?

A.양창섭 선수가 5선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것은 사실이나, 최종 확정 여부는 시즌 중반까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Q.원태인 선수의 복귀 후 첫 등판은 언제인가요?

A.원태인 선수는 오는 12일 대구 NC 다이노스전에서 시즌 첫 1군 선발 등판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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