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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만의 도발, 북한 탄도미사일 동해상 발사...SLBM 가능성 제기

yestistory 2026. 4. 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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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1일 만에 탄도미사일 도발 감행

북한이 오늘 아침 동해 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하며 11일 만에 다시 도발에 나섰습니다. 우리 군은 오늘 아침 6시 10분경 북한 신포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발사된 미사일을 포착했으며, 140km 가량을 비행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정확한 제원은 한미가 정밀 분석 중이며, 잠수함 기지가 있는 신포에서 발사된 만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군은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SLBM 가능성 및 한미일 정보 공유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포착하고 정확한 제원을 한미가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함경남도 신포는 잠수함 기지가 위치한 곳으로, 이번 발사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일 가능성이 제기되는 이유입니다. 군은 한미 정보당국이 발사 동향을 추적해 왔으며, 한미일 3국 간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북한의 군사적 움직임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대응 체계를 보여줍니다.

 

 

 

 

청와대,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 소집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하여 청와대는 안보1차장 주재로 관계부처와 함께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소집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임을 지적하며 즉각 도발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북한의 반복적인 도발 행위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호한 입장을 재확인하는 조치입니다.

 

 

 

 

올해 7번째 도발, '악마의 무기' 실험에 이어

이번 발사는 올해 들어 북한의 7번째 탄도미사일 도발이며, 지난 8일 이후 11일 만입니다. 지난 8일 도발에서는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화성-11가'형 미사일을 이용해 집속탄 실험을 진행했으며, 축구장 10개 면적이 초토화되었다고 과시했습니다. 또한 전자전 공격을 위한 EMP탄과 정전탄 시험 발사 사실도 공개하며 군사적 위협 수위를 높였습니다.

 

 

 

 

국제사회 시선 분산 노린 정치적 메시지

국제사회의 시선이 중동에 쏠려 있는 가운데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이란과는 다르다는 무력시위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또한 다음 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일정을 고려한 정치적 메시지를 담고 있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북한은 이러한 도발을 통해 국제 사회의 주목을 끌고 외교적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북한의 반복되는 도발과 그 의미

북한이 11일 만에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올해 7번째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SLBM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이번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으로, 청와대는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국제사회의 시선이 분산된 틈을 타 무력시위와 정치적 메시지를 보내려는 북한의 의도가 엿보입니다.

 

 

 

 

북한 미사일 도발,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Q.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의 정확한 제원은 무엇인가요?

A.정확한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며, 140km 가량을 비행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파악되었습니다. SLBM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Q.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인가요?

A.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에 해당합니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즉각 도발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Q.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잦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국제사회의 시선이 중동에 쏠린 틈을 타 무력시위를 하고, 다음 달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정치적 메시지를 보내려는 의도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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