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무능·무책임' 비판에 조광한 최고위원 '맞불'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무능을 넘어 무책임하다'는 비판을 제기하며 공천을 신청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당 지도부인 조광한 최고위원이 '오 시장이 서울시장 4번 하면서 시민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이 없다'며 오히려 오 시장이 더 무능하다고 맞받았습니다. 조 최고위원은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오 시장의 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서울시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를 묻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조광한, 오세훈 시장의 '정치적 행보' 비판
조 최고위원은 오 시장이 서울시장으로서 서울시 문제에 집중하기보다 정치적 현안에 더 많이 나타나는 것을 '무책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서울시장은 서울시 문제를 잘하고, 정치와 당의 문제는 당에 맡겨 놓으면 되는 것'이라며, 시장의 본분에 충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오 시장의 정치적 행보가 서울시 운영의 본질에서 벗어나 있다는 비판으로 해석됩니다.

5선 도전, '서울시' 아닌 '정치'에 집중하는 오세훈 시장?
조 최고위원은 오 시장이 5번째 시장 도전을 밝히면서도 '서울시와 관련된 얘기를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시민과 국가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 제시 없이, 정치적 행보에만 집중하는 듯한 모습을 꼬집은 것입니다. 이는 유권자들이 시장 후보에게 기대하는 정책적 비전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입니다.

박수민 의원, '뉴 키즈'로 주목받는 잠재력
반면, 조 최고위원은 오 시장의 공천 신청 기자회견 이전에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던 박수민 의원에 대해 '뉴 키즈, 새 인물'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그는 박 의원의 잠재력과 의원 및 기자들 사이에서의 긍정적인 평가를 언급하며, 새로운 인물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결론: 서울시장은 누구? 시민의 기억 속에 남을 '진짜' 성과는?
오세훈 시장의 '무능·무책임' 비판에 조광한 최고위원이 '서울시장 4선 동안 시민에게 남긴 인상이 없다'고 맞받으며, 시장의 본질적인 역할과 정치적 행보에 대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시민들은 과연 누가 서울시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인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성과는 무엇인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조광한 최고위원은 오세훈 시장을 왜 '무능하다'고 평가했나요?
A.조 최고위원은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 4번을 하는 동안 시민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만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무능하다고 지적했습니다.
Q.오세훈 시장의 '무책임하다'는 비판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A.오 시장이 서울시장으로서 서울시 문제에 집중하기보다 정치적 현안에 더 많이 나타나는 것을 무책임하다고 보았습니다.
Q.박수민 의원에 대한 조광한 최고위원의 평가는 어떠했나요?
A.조 최고위원은 박수민 의원을 '뉴 키즈, 새 인물'이라 칭하며 잠재력이 있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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