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완 투수 콜 어빈, LA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 체결
지난해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했던 좌완 투수 콜 어빈이 LA 다저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받았습니다. 어빈은 과거 빅리그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남겼으나, 한국 무대에서는 기대 이하의 성적과 함께 '인성 논란'으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번 계약은 그에게 다시 한번 빅리그 무대에 도전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빅리그 경험과 한국에서의 부진
콜 어빈은 2019년 빅리그에 데뷔하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시절 2021년 10승을 달성하며 로테이션에 정착하는 등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22년에는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지만, 이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미네소타 트윈스를 거치며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2025년 두산 베어스에 합류했으나, 8승 12패 평균자책점 4.48이라는 성적과 함께 리그 최다 4사구 허용이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어깨빵' 사건과 재계약 실패
어빈의 한국 생활은 '인성 논란'으로 얼룩졌습니다. 특히 5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중 제구 난조로 조기 강판되자, 불만을 표출하며 박정배 코치와 양의지에게 '어깨빵'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팬들의 비난 속에 사과했지만 불안정한 투구 내용은 개선되지 않았고, 결국 재계약에 실패하며 1년 만에 한국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다저스에서의 새로운 기회와 전망
미국으로 돌아간 어빈은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의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에 초청되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다저스는 선발 자원이 풍부하지만,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부상 변수에 대비하여 어빈에게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에릭 라우어의 사례처럼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선수단 공백 발생 시 기회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아쉬움을 딛고 '인생 역전'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논란의 좌완, 다저스에서 재기할까?
한국 무대에서 부진과 인성 논란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콜 어빈이 LA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빅리그 재도전에 나섭니다. 그의 과거 빅리그 경험과 다저스에서의 새로운 기회, 그리고 성공 가능성에 대한 전망을 담았습니다.

콜 어빈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콜 어빈은 과거 빅리그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었나요?
A.콜 어빈은 2019년 빅리그에 데뷔하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시절 2021년 10승을 달성하는 등 인상적인 성과를 남겼습니다. 통산 빅리그 성적은 143경기(93선발) 593이닝 28승 40패 평균자책점 4.54입니다.
Q.한국에서 콜 어빈의 성적은 어떠했나요?
A.2025년 두산 베어스 소속으로 28경기 144⅔이닝 8승 12패 평균자책점 4.48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79개의 볼넷과 18개의 몸에 맞는 공으로 리그 최다 4사구를 허용했습니다.
Q.콜 어빈의 '인성 논란'은 구체적으로 무엇이었나요?
A.5월 11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제구 난조로 조기 강판되자, 마운드를 내려가며 박정배 코치와 양의지에게 '어깨빵'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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