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쿼터 왕옌청, 선발 로테이션 진입 확정한화 이글스의 아시아쿼터 투수 왕옌청이 마침내 선발 로테이션 합류를 확정했습니다. 지난 26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닛폰햄 파이터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3이닝 동안 2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이라는 훌륭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최고 구속 150km/h의 강력한 직구와 함께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 등 다양한 구종을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연봉 10만 달러, 기대 이상의 활약한화는 지난 시즌 종료 후 대만 출신의 왕옌청을 연봉 10만 달러(약 1억 4500만원)에 아시아쿼터 선수로 영입했습니다. 스토브리그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왕옌청을 데려오기 위해 한화는 꾸준히 일본을 방문하며 공을 들였고, 결국 영입에 성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