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하위 탈출 위한 승부수 던지다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KIA 타이거즈가 분위기 반전을 위해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부진했던 내야수 오선우와 윤도현을 2군으로 내려보내고, 내야수 박상준과 외야수 고종욱을 1군으로 콜업했습니다. 이는 팀의 공격력 강화와 함께 침체된 분위기를 쇄신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KIA는 최근 연패의 늪에 빠지며 1승 5패라는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대 이하 성적, 2군행 결정된 오선우·윤도현이번 엔트리 조정의 가장 큰 변화는 오선우와 윤도현의 2군행입니다. 오선우는 6경기에서 타율 0.111, 1홈런을 기록했으며, 윤도현 역시 5경기에서 타율 0.167에 그치며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였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시범경기부터 두 선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