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악재, 3개월 이탈 전망LA 다저스가 야심 차게 영입한 특급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즈가 시즌 단 7경기 만에 수술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오른쪽 팔꿈치 유리체 증상으로 IL에 등재된 디아즈는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게 되며, 예상 복귀 시점은 올스타 브레이크 직후입니다. 이는 약 3개월간의 공백을 의미하며, 다저스로서는 그야말로 날벼락 같은 소식입니다. 디아즈는 최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지 못하고 3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졌고, 시즌 성적 또한 7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0.50으로 좋지 못했습니다. 거액 투자, 기대와 다른 현실지난해 불펜진의 불안으로 고심했던 다저스는 디아즈를 영입하기 위해 3년 6,900만 달러, 약 1,016억 원이라는 거액을 투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