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산하기관의 황당한 인감도장 사용 실태외교부와 행정안전부의 자체 감사 결과,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재단'에서 공식 명칭과 다른 '피해자지원단', '재단법인' 등의 가짜 인감도장 5개가 제작되어 최소 58차례 사용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심지어 연락이 닿지 않는 피해자 7명의 명의로 된 도장까지 임의 제작하여 개인정보동의서에 날인하는 등, 법적 효력이 없는 도장이 정부의 '일제 강제동원 제3자 변제안' 소송 과정에 버젓이 활용되었습니다. 이는 형법상 인장 위조 및 부정사용에 해당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군사작전 방불케 한 '제3자 변제안' 졸속 추진의 내막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발표된 '제3자 변제안'은 일본 전범기업이 지급해야 할 배상금을 우리 재단이 대신 지급하자는 내용으로,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