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순이익에도 드리워진 그림자국내 4대 시중은행이 지난해 사상 최대에 가까운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동시에 부실 대출이 빠르게 늘면서 자산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경기 둔화와 취약 차주의 상환 부담 누적, 그리고 성장 흐름의 편중이 위험 요인을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4대 은행의 지난해 연간 순이익은 총 13조 9,91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5%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주로 예대금리차에 기반한 이자 이익 덕분입니다. 2021년과 비교하면 순이익이 39.4%나 급증했습니다. 기준금리가 인하되었음에도 은행 이자 이익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부실 대출 증가, 자산 건전성 '적신호'외형 성장과 함께 부실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4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