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리그 경험과 자기 성찰의 시간SSG 랜더스 출신 투수 드류 앤더슨은 한국과 일본에서 보낸 4년을 돌아보며 낯선 환경에서 홀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했던 시간이 야구 인생을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언어 장벽 속에서 스스로 훈련하고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이 투수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해외 생활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시아와 메이저리그 타자의 차이점 분석앤더슨은 아시아 리그 타자들이 공을 맞히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파워는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분석했습니다. 메이저리그 타자들은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있어 실투 하나에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아시아 선수들이 상황에 맞는 야구를 하는 반면, 메이저리그 모든 타자는 뛰어난 파워를 지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