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날 불펜데이 성공 후 연승 의지 불태우다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은 전날 '불펜데이'를 통해 거둔 승리를 높이 평가하며 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2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도 1일 선발 투수였던 함덕주를 제외한 불펜 전원을 대기시키는 초강수를 예고했습니다. 이는 많은 불펜 투수를 소모했음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향한 감독의 결단입니다. 불펜 전원 대기, 함덕주·이우찬 제외한 투수 총동원염 감독은 전날 불펜데이에서 투수들의 한계 투구 수를 철저히 관리했기에 과부하가 걸린 선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선발로 나섰던 함덕주와 연투했던 이우찬을 제외한 불펜 투수 전원이 2일 경기에 대기하게 됩니다. 김진성, 리오스 등은 이기는 상황에서 1이닝씩 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시켰습니다.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