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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날 불펜데이 성공 후 연승 의지 불태우다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은 전날 '불펜데이'를 통해 거둔 승리를 높이 평가하며 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2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도 1일 선발 투수였던 함덕주를 제외한 불펜 전원을 대기시키는 초강수를 예고했습니다. 이는 많은 불펜 투수를 소모했음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향한 감독의 결단입니다.

불펜 전원 대기, 함덕주·이우찬 제외한 투수 총동원
염 감독은 전날 불펜데이에서 투수들의 한계 투구 수를 철저히 관리했기에 과부하가 걸린 선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선발로 나섰던 함덕주와 연투했던 이우찬을 제외한 불펜 투수 전원이 2일 경기에 대기하게 됩니다. 김진성, 리오스 등은 이기는 상황에서 1이닝씩 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시켰습니다.

리오스·손주영도 불펜 대기, 철저한 계산 하에 등판
리오스와 손주영 역시 불펜에서 대기하며 팀 승리에 기여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비록 전날 멀티 이닝을 던졌을 수 있으나, 염 감독은 철저한 계산 하에 등판을 결정할 것이며, 만약 이날 등판한다면 다음 경기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는 선수단의 피로도를 관리하면서도 최상의 전력을 활용하려는 전략입니다.

LG, 위닝시리즈 위한 총력전 예고
LG는 위닝시리즈 확보를 위해 2일 키움전 선발 라인업을 천성호, 박해민, 오스틴 등으로 구성하고 임찬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습니다. 무엇보다 임찬규가 긴 이닝을 소화해주는 것이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LG는 전력을 다해 연승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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