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기사 카카오톡 방에서 아파트 비밀번호 무단 공유 실태배달 기사들이 모인 단체 대화방에서 서울 강남 일대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공동현관 비밀번호가 공유되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해당 비밀번호 목록은 직접 입력 시 공동현관 문을 열 수 있어 외부인의 접근이 용이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 사안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및 보안 위협에 대한 대처 방안공동현관 비밀번호 공유는 단순한 편의성 문제를 넘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매우 높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습니다. 비밀번호 유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악용 가능성과 혼자 사는 여성 등 취약 계층의 불안감 증폭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