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미지정 회계사', 실무 수습 자리 부족 심각공인회계사(CPA) 시험 합격 후에도 실무 수습 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미지정 회계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회계업계의 인력 포화 상태와 맞물려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금융 당국은 수습 가능 기관 확대 및 지도 공인회계사 경력 요건 완화 등 제도 개선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입니다. 금융 당국, 수습 기관 확대 및 지도 자격 요건 완화 검토금융 당국 주도의 '공인회계사 선발·수습 개선 태스크포스(TF)'는 수습 회계사를 받을 수 있는 기관 범위를 회계법인 외 금융권, 공공기관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7년 이상 전업 경력자에게만 주어졌던 지도 공인회계사 자격 요건을 완화하여 지도 가능 인력을 늘리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