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100분 대혈투 끝에 아시아선수권 우승!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세계랭킹 1위 안세영 선수가 중국 닝보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를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 선수는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 전영 오픈, 월드투어 파이널을 모두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한국 배드민턴 단식 역사상 최초이며, 전 세계적으로도 카롤리나 마린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1시간 40분간 이어진 치열한 승부 끝에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승패 가른 100분의 명승부: 안세영의 끈기와 왕즈이의 한계총 1시간 40분, 약 100분에 걸친 경기는 그야말로 명승부였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