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승 질주 멈춘 LG, 투수력으로 승리 쌓아온 저력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0대 2로 패하며 8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선발 투수 라클란 웰스가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음에도 불구하고, 롯데 마운드의 무실점 투구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염경엽 감독은 "이번 주 정도에는 타격이 올라올 때가 됐는데"라며 타선의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시즌 초반 LG의 강점은 강력한 투수력이었습니다. 경기당 평균 실점 3.60점으로 리그 1위를 기록하며 마운드의 힘으로 승리를 쌓아왔습니다. 평균 득점은 4.60점으로 다소 낮은 편이었지만, 탄탄한 투수진이 이를 상쇄했습니다. 손주영, 캐치볼 시작! 복귀 시동 건 좌완 에이스LG 마운드는 앞으로 더욱 강력해질 전망입니다. 부상으로 시즌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