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날 DFA 결정 배경 분석LA 다저스는 키케 에르난데스의 복귀를 앞두고 김혜성을 트리플A로 보내거나, 맥스 먼시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거나, 혹은 산티아고 에스피날과 결별하는 세 가지 선택지를 검토했습니다. 다저스는 결국 올 시즌을 앞두고 합류한 에스피날을 양도지명(DFA) 조처하며 로스터 정리에 나섰습니다. 정규시즌 들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에스피날의 성적이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습니다. 김혜성의 로스터 잔류 이유와 최근 부진에스피날의 DFA로 김혜성은 또 한 번 빅리그 로스터 잔류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12일 무키 베츠 복귀 당시에도 특급 유망주 알렉스 프릴랜드 대신 잔류했던 김혜성은 이번에는 올스타 출신 에스피날이 팀을 떠나면서 기회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15경기에서 타율 0.178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