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에드먼, 886억 계약에도 발목 부상으로 복귀 지연한국계 2세 선수 토미 에드먼(31·LA 다저스)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유틸리티 자원으로, 5년 6000만 달러(약 886억 원)의 고액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공격력은 평균 수준이지만, 포수와 1루수를 제외한 전 포지션을 소화하며 외야와 내야 모두 평균 이상의 수비력을 자랑합니다. 2021년 내셔널리그 골드글러브 수상 경력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즌 후 발목 수술 후 재활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면서 복귀 시점이 불투명해졌습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에드먼의 통증을 언급하며 재활 경기 시작이 늦어질 것을 시사했습니다. 이로 인해 전반기 상당 기간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할 전망입니다. 김혜성, 에드먼 부상 장기화로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 기회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