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서울고 김지우 2순위 지명…'제2의 김동주'로 주목두산 베어스가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서울고 내야수 김지우를 지명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제안까지 고사하고 KBO행을 택한 김지우는 어릴 때부터 꿈꿔온 무대라며 두산 유니폼을 입은 감격을 전했습니다. 두산은 3년 연속 야수를 1라운드로 지명하는 이례적인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김지우, 압도적 성적과 포부…30홈런 거포 기대김지우는 올해 14경기에서 타율 0.422, 2홈런, 19타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성적을 남겼습니다. 두산 구단은 그가 30홈런 이상의 거포로 성장해 새 잠실야구장의 얼굴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지우는 3루수 포지션에 가장 자신 있으며, 공수주를 두루 갖춘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