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항해, 11개월의 기록미국 USS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 승조원들이 11개월 연속 항해라는 역대 최장 기간의 파견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당초 6개월이었던 배치 기간이 두 차례 연장되면서, 가족의 중요한 순간에 참석하지 못하거나 전역을 고민하는 승조원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가족의 눈물, 엇갈리는 마음펜실베이니아에 거주하는 제이미 프로서는 아들이 증조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승조원은 1년 가까이 가족과 떨어져 지내며 전역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집에서 기다리는 가족들 역시 아들의 귀환을 간절히 바라며 심리적 부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찰린 포스턴은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