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수사팀 핵심 검사의 갑작스러운 사직 배경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2기 수사팀을 이끌었던 강백신 대구고검 검사가 사직 의사를 밝혔습니다. 강 검사는 오늘 오전 대구고검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는 검찰 내에서 '특수통'으로 인정받는 유능한 검사입니다. 강백신 검사의 주요 수사 경력과 대장동 사건에서의 역할강 검사는 과거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 재직 시 반부패수사3부장으로서 대장동 비리 의혹을 수사했습니다. 당시 그는 엄희준 반부패수사1부장과 함께 현직 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을 기소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러한 경력은 그의 수사 역량을 잘 보여줍니다. 1심 판결 불복 항소 포기에 대한 강 검사의 입장지난해 11월, 검찰이 대장동 사건 1심 판결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