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달리 혹평받은 '디거'의 흥행 부진톰 크루즈와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의 첫 협업작인 영화 '디거'가 개봉 첫 주말 처참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이 작품은 개봉 직전 톰 크루즈의 13번째 내한에도 불구하고 관객의 외면을 받았습니다. 공교롭게도 워너브라더스가 독립 스튜디오로서 내놓은 마지막 대작으로 기록되게 되었습니다. 평단과 관객의 엇갈린 평가와 저조한 수익평단은 '디거'에 대해 극단적인 평가를 내놓았으며, 일부에서는 '크루즈 커리어 최악의 영화'라는 혹평도 있었습니다. 북미 개봉 첫 주말 5위에 머물렀고, 전 세계 수익 또한 기대치에 크게 미치지 못했습니다. 막대한 제작비와 마케팅비를 고려할 때 손익분기점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분석됩니다. 워너브라더스 합병과 할리우드의 미래영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