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속에 데뷔한 신인, 오재원의 놀라운 고교 시절한화 이글스의 기대주 오재원이 프로 데뷔 초반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유신고 시절 오재원은 71경기에서 96안타, 1홈런, 45타점, 83득점, 57도루를 기록하며 타율 0.421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고교 3학년 때는 26경기에서 42안타, 1홈런, 13타점, 37득점, 32도루를 기록하며 슈퍼루키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한화는 오재원을 전체 3순위로 지명하며 큰 기대를 걸었습니다. 김경문 감독의 믿음,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의 활약김경문 감독은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에서부터 오재원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감독은 오재원이 선배들에게 주눅 들지 않고 자신만의 야구를 하는 모습에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