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미래, 김태현의 입대 소식롯데 자이언츠의 유망주 투수 김태현이 4월 27일부로 15사단에 현역으로 입대했습니다. 2025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지명된 김태현은 고교 시절 뛰어난 성적과 잠재력을 인정받아 롯데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당시 박준혁 단장은 그의 뛰어난 직구 무브먼트와 다양한 구종, 선발 투수로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지명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태현은 마무리 및 스프링캠프에서 김태형 감독의 눈도장을 찍으며 '신인 같지 않은 운영 능력'을 칭찬받기도 했습니다. 프로 무대 적응과 아쉬움김태현은 지난해 시범경기에서 김태형 감독의 호평을 받았지만, 프로 무대에서는 단 한 경기 출전에 그쳤습니다. 1군 데뷔전이었던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2이닝 1피안타 4볼넷 2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