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의 핵심 증언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시 수사를 받을 수 있다고 언급하며 원안대로 사업을 진행하라고 지시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습니다. 국토부 직원은 당시 원 전 장관이 강상면 종점안으로 가기 어렵다며 원점 재검토를 지시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변경안대로 진행 시 수사를 받을 수 있다는 발언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업 백지화와 관련된 특검 수사 상황양평고속도로 사업은 김건희 여사 일가 땅 인근 지역으로 종점 노선이 변경되면서 특혜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원 전 장관은 이후 사업 백지화를 선언했으며, 이와 관련하여 직권남용 혐의로 2차 특별검사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은 당시 대통령실의 개입 가능성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