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과 좌절의 순간들: 박주영의 선수 시절울산HD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축구천재' 박주영 코치가 험난했던 2025시즌을 마치고 이별을 선언했다. 박주영은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자 축구 천재로 불렸던 재능이었다. 청소년 대표 시절 보여준 임팩트를 바탕으로 FC서울에 입단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그는 2008년 AS모나코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모나코에서 2010-2011시즌 프랑스 리그1 12골로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한 박주영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거로 활약하는 듯 보였다. 아스널, 그리고 떠돌이 생활: 유럽에서의 고난하지만 아스널에서 적응하지 못하며 임대를 전전했다. 셀타비고(스페인), 왓퍼드(잉글랜드)를 거쳐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바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