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미화 논란으로 제작 중단되었던 드라마 '스피킹 데드'가 5년 만에 시청자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석규, 정유미, 염혜란 등 탄탄한 배우진과 국내외 영화제 초청으로 정식 공개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희대의 테러 용의자로 지목된 법의학자의 자백을 시작으로, 과거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추리 스릴러입니다.원작은 중국 작가 쯔진천의 추리소설 '동트기 힘든 긴 밤'입니다. 당초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라는 제목으로 제작되었으나, 원작자를 둘러싼 중국 공산당 미화 논란으로 인해 8부까지 촬영 후 제작이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원작자의 홍콩 민주화 세력 비하 및 중국 공산당 산하 기관의 소설 홍보 정황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었습니다. 결국 제작진은 촬영된 분량을 8부작으로 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