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종합터미널 화재 당시 긴박했던 구조 상황12년 전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현장에서 가까스로 구조된 생존자가 결혼을 앞두고 자신을 구해준 소방관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당시 지하 1층에 있던 17세 생존자는 소방관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사고는 스프링클러 미작동으로 인해 큰 피해로 이어졌습니다. 생존자의 헌신적인 노력과 재활 과정구조 이후 생존자는 화상과 연골 손상으로 여섯 차례의 수술을 받고 3년간의 재활 치료를 거쳐 다시 걷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헌신적인 노력과 재활 과정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생존자는 소방관을 제2의 삶을 가져다준 은인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인생의 중요한 이벤트를 앞두고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