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없는 아파트, 제주에서 첫걸음을 내딛다제주도에서 공동주택의 냉난방 및 온수 공급 방식을 전면 전기화하는 실증사업이 시작됩니다. 서귀포시 신효아파트를 대상으로 보일러 대신 전기 히트펌프를 활용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는 기존 화석연료 기반 시스템에서 벗어나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중요한 시도입니다. 전기 히트펌프 시스템 도입 및 기대 효과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설비와 고효율 전기 히트펌프를 결합하여 세대별 냉난방과 중앙 급탕을 모두 전기로 해결하는 방식입니다. 공동 축열조와 중앙 급탕 시스템을 통해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각 세대에는 히트펌프 하나만 설치하여 효율성을 높입니다. 재생에너지 활용으로 연료비 절감 및 에너지 효율 향상이 기대됩니다. 실증사업 추진 계획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