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안 가결 배경 분석SK하이닉스 노사가 기존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마련한 수정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최종 가결되었습니다. 노조는 수정안 투표를 앞두고 총 60여 차례에 걸쳐 구성원 설명회를 열어 제도 변경의 의미와 취지, 효과 등에 대한 조합원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은 지난해 임단협에서 성과급을 현금 100%로 받기로 한 것과 달리 올해는 절반을 현금으로, 나머지 절반을 자사주로 받게 됩니다. 성과급 지급 방식 변경 및 주요 내용수정된 임단협 합의안에는 초과이익분배금(PS)의 현금 지급 비중을 기존 40%에서 50%로 높이고, 주식 지급 비중은 60%에서 50%로 낮추는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현금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