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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버스 노조 파업 예고에 '과도한 요구' 비판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 촉구

yestistory 2026. 9. 1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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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조 파업 예고와 오세훈 시장의 입장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의 일상이 볼모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한 해 두 번씩이나 출퇴근 걱정을 해야 하는 상황은 정상이 아니며, 어떠한 명분도 시민의 일상보다 우선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노조의 과도한 요구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임금 협상 쟁점 및 노조 요구의 적정성

이번 임금 협상의 주요 쟁점인 통상임금과 관련하여, 노조는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을 월 176시간으로 적용하고 시급을 7.85% 인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질 경우 장기근속 운전기사의 연봉이 8500만원까지 오르게 되어, 이는 기업과 시민 모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대법원 판결 취지는 존중해야 하지만, 이를 근거로 한 막대한 임금 인상 요구는 과도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필수공익사업 지정 촉구 및 노사 협상 제안

오 시장은 시내버스를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하기 위한 법 개정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정부와 국회에 조속한 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노조에게 전면 파업보다는 책임 있는 자세로 협상에 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시내버스 임금협상 때마다 반복되는 파업 위협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결론: 시민 불편 최소화 및 합리적 협상 촉구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하여 지하철 증편 및 셔틀버스 투입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오 시장은 마지막 순간까지 노사가 합리적인 접점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비상수송대책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노사 간의 책임 있는 자세와 합리적인 협상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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