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유럽 동맹국 향한 압박 수위 높여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검토에 이어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도 미군 감축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나섰던 유럽 국가들이 과거 이란 전쟁에서 미국이 필요로 했을 때 돕지 않았다는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탈리아는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도 안 됐고, 스페인은 정말 끔찍했다"고 비난하며, NATO 회원국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조치를 고려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이란 월드컵 참가, '괜찮다'로 입장 선회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참가에 대해 기존의 부정적인 입장에서 선회했습니다. 지난 3월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부적절하다고 밝혔으나, 이번에는 국제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