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부상 전후 한화 이글스의 경기력 변화한화 이글스는 개막전부터 19세 슈퍼루키 오재원을 1번 타자로 기용하며 중견수 고민을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오재원은 7월 한 달간 타율 0.438을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7월 26일 수비 훈련 중 발목을 다치면서 팀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었습니다. 오재원 부상으로 인한 팀 득점력 저하 및 대안 모색오재원의 이탈 이후 한화 이글스는 8월에 3승 13패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득점력에 큰 공백을 드러냈습니다. 팀은 문현빈, 이진영, 이원석 등 여러 선수에게 중견수 자리를 맡겼으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지난해에도 외국인 선수로 겨우 메웠던 중견수 자리가 올해는 더욱 한계를 보였습니다. 오재원의 복귀 의지와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