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부캉이' 건강 상태 및 부상 원인 분석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머무는 상어 '부캉이'의 주둥이에서 찰과상이 확인되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야간에 관람객들이 비추는 강한 랜턴 불빛에 대한 갑작스러운 외부 자극으로 인해 행동이 급변하면서 상처를 입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장 건강에 큰 영향은 없겠지만, 상처가 누적되면 외부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상어 '부캉이' 건강 상태 정밀 모니터링 강화국립수산과학원은 부캉이의 유영 속도, 이동 범위, 이상 행동 등을 면밀히 살피고 있습니다. 드론을 활용하여 몸길이와 몸의 폭까지 측정하며, 수온, 염분, 용존산소 등 서식 환경도 함께 측정하여 건강 상태를 정량적으로 비교할 계획입니다. 현재 부캉이의 유영 속도는 시속 약 5km로 큰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