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 심정지, '정상' 판정 뒤에 숨겨진 위험최근 배우 이용주 씨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3040 세대에게 심장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습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50세 미만 급성심장정지 환자는 하루 평균 13명꼴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과로나 체증으로 넘기기에는 심각한 수치입니다. 나이별 심정지 원인과 국가 검진의 한계젊은층의 심정지는 비대성 심근병증, 전기 신호 이상 등 구조적 또는 유전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40대부터는 혈관 질환의 위험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 일반 국가건강검진에는 심전도나 심장초음파가 기본 항목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정상' 판정만으로는 심장 질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심정지 예방 및 초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