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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드래프트 22

키움 히어로즈 1순위 지명 박준현, 학폭 인정…사과 명령과 향후 징계 가능성

사건의 발단: 학폭 의혹 제기2026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된 박준현 선수에 대한 학교폭력(학폭) 처분 결과가 '학폭 아님'에서 '학폭 행위 인정'으로 뒤집혔습니다. 박준현 선수는 그동안 학폭 의혹에 대해 '떳떳하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습니다. 이번 사건은 박준현 선수가 천안북일고 3학년 투수로서, 2025년 9월 17일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된 후 불거졌습니다. 피해자 정군 측은 2025년 5월, 오랜 기간 괴롭힘과 폭언, 따돌림을 당했다며 박준현 선수를 학폭 가해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러나 천안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폭 아님' 처분을 내렸습니다. 충남교육청의 결정: 학폭 인정 및 사과 명령충청남도교육청행정심판위원회(충남교육청행심위)는 9일 박준현 선수에..

이슈 2025.12.10

제2의 류현진을 꿈꾸는 191cm 좌완 강건우, 한화 이글스에서 펼쳐갈 새로운 도전

한화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피, 강건우2026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좌완 투수 중 가장 먼저 이름이 불린 선수는 북일고 강건우였다. 한화 이글스가 2라운드 전체 13순위로 강건우를 뽑으며 그의 프로 생활의 시작을 알렸다. 한화는 2024년 1~2라운드 황준서, 조동욱, 2025년 2라운드 권민규에 이어 올해도 상위 순번에서 좌완 투수를 추가하며, 미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부상 딛고 일어선 강건우, 잠재력을 폭발시키다강건우는 1학년 때 팔꿈치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며 힘든 재활 기간을 거쳤다. 191cm, 90kg의 큰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연한 투구 동작은 그의 가장 큰 강점이다. 최고 시속 146km의 빠른 공을 던지며, 향후 구속 상승의 여지도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민혁..

스포츠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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