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여자 레슬링 155연승 기록의 갑작스러운 중단일본 여자 레슬링의 간판 후지나미 아카리 선수가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북한의 손일심 선수에게 0-10으로 패하며 155연승의 대기록이 중단되었습니다. 이로써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후지나미 선수는 금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번 패배는 이번 대회 최대 이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레전드 요시다 사오리의 공감과 격려 메시지현역 시절 119연승 기록을 세웠던 일본 여자 레슬링의 전설 요시다 사오리 선수가 후배 후지나미 선수를 향해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요시다는 155연승이라는 기록에 대한 압박감이 얼마나 컸을지 충분히 공감하며, 자신 역시 비슷한 경험을 했기에 후지나미 선수의 심정을 잘 이해한다고 밝혔습니다.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