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나토 아프가니스탄 참전 폄하 발언 '도마 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논란에 이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군의 아프가니스탄 참전을 폄하하는 발언을 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스위스 다보스 포럼 참석 중 진행된 한 방송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군이 아프가니스탄에 병력을 보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최전선에서 물러나 '조금 뒤쪽'에 있었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그는 또한 미국이 쏟아 부은 '피, 땀, 눈물'을 언급하며 나토가 미국을 위해 제대로 기여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의 유명한 연설을 인용한 것으로, 유럽 국가들의 미국에 대한 헌신을 평가절하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이러한 발언은 전통적인 동맹국인 유럽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