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개월 딸 살해 혐의 친부, 경찰 조사 결과생후 2개월 된 딸을 폭행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40대 친부가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습니다.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홈캠 영상을 삭제하려 했으나, 경찰의 디지털 포렌식으로 복원되었습니다. 복원된 영상에서는 피해 아동의 울음소리와 함께 폭행으로 추정되는 소리가 확인되었습니다. 범행의 전말과 은폐 시도피의자는 아기가 계속 울자 짜증이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범행 직후 휴대전화로 홈캠 영상을 원격 삭제하려 했으나, 경찰은 이를 복원하여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사건 당일 이전에는 학대나 폭행의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 수사 과정 및 증거 확보경찰은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아기의 몸에서 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