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교 작곡가의 위암 투병과 아내의 헌신신영교 작곡가는 46세에 위암 말기 진단을 받고 위장의 99%를 제거하는 대수술을 받았습니다. 당시 1년 시한부 선고를 받았으나, 아내의 헌신적인 간호와 지극정성으로 43년이라는 시간을 더 살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항암 치료를 중단시키고 암 관련 서적을 독파하며 생존법을 연구했습니다. 생존을 위한 식습관과 마음가짐남은 위 1%를 밥통으로 키워내기 위해 아내는 하루 7~8끼를 소량씩 정성껏 차려주었습니다. 이러한 식습관은 90세가 된 현재까지 이어져 하루 4끼에 걸쳐 조금씩 자주 먹는 것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는 신영교 작곡가가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었던 중요한 비결 중 하나입니다. 죽음을 준비하는 삶의 자세신영교 작곡가는 지난해 생전 장례식을 치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