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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배신자' 프레임에 반격: 30년 당직 지킨 '탈출'의 진실

yestistory 2026. 4. 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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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배신자' 비판에 대한 반박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자신을 향한 '배신자'라는 비판에 대해 '오히려 내가 숱하게 배신당했다'고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잡새들이 조잘거린다'며 자신을 향한 비판을 정리할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8선 경력에도 불구하고 배신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하며, 자신의 정치적 행보와 당내에서의 경험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험지 극복과 당선, 그리고 '내 캐릭터'의 힘

홍 전 시장은 국회의원 첫 당선 지역인 서울 송파갑이 과거 보수정당의 험지였음을 강조하며, 자신의 당선 이후 해당 지역이 보수정당의 아성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동대문 을에서의 3선은 당보다는 자신의 캐릭터로 당선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후 해당 지역이 민주당의 아성이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그의 정치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되었습니다.

 

 

 

 

경선 과정에서의 '집단 행동'과 '이지메' 경험

그는 경남지사 경선 당시 당 지도부와 경남 국회의원 전원이 친박 후보 당선을 위해 자신을 방해했으며, 대구 무소속 출마 시에도 당 지도부와 대구 국회의원 전원이 낙선 운동을 벌였다고 폭로했습니다. 또한 대구시장 경선에서는 친윤 세력으로 인해 15%의 페널티를 받고 경선에 임했으며, 두 번의 당대표 시절에는 친이·친박 세력으로부터 '집단 이지메'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계파 정치 거부와 '패전처리 투수'로서의 헌신

홍 전 시장은 어떤 경우에도 계파에 기대거나 아부하여 자리를 차지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2017년 탄핵 대선 당시에는 당선 목적이 아닌, 궤멸된 당을 살리기 위해 '패전처리 투수'라도 하겠다는 심정으로 경남지사를 중도 사퇴하고 대선에 출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그의 정치적 소신과 당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국민의힘 향한 쓴소리, '탈출'과 '당적 포기'의 의미

홍 전 시장은 궤멸된 당을 살려놓으니 황교안을 들여와 자신을 무소속으로 내치고, 복당을 1년 2개월간 지연시킨 후에도 윤석열과의 경선에서 국민 여론 압승에도 불구하고 당원 투표로 밀어냈다고 국민의힘을 비판했습니다. 지난 경선에서도 국민 여론에서 앞섰음에도 3위로 밀려난 경험을 언급하며,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당을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이를 '탈당'이 아닌 '탈출'이자 '당적 포기'라고 정의했습니다.

 

 

 

 

홍준표, '배신자' 낙인에 '탈출' 선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자신을 향한 '배신자' 비판에 대해 '오히려 내가 배신당했다'고 반박하며, 30년간 당을 지켰으나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탈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험지 극복, 경선 과정에서의 불이익, 계파 정치 거부 등 자신의 정치 역정을 설명하며 국민의힘을 향한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홍준표 발언, 이것이 궁금합니다

Q.홍준표 전 시장이 '배신자' 비판에 대해 어떻게 반박했나요?

A.홍 전 시장은 '오히려 내가 숱하게 배신당했다'고 반박하며, 자신의 정치적 행보와 당내에서의 경험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Q.홍 전 시장이 '탈당' 대신 '탈출'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그는 국민의힘에서 겪었던 일련의 과정들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나온 것이기에 '탈당'이 아닌 '탈출'이자 '당적 포기'라고 표현했습니다.

 

Q.홍 전 시장은 과거 당내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었다고 주장했나요?

A.경남지사 경선, 대구 무소속 출마, 대구시장 경선, 당대표 시절 등에서 당 지도부 및 국회의원들의 방해와 '집단 이지메'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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