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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누르기 방지법 통과 임박, 저PBR 기업 옥석 가리기 시작…수혜주 분석

yestistory 2026. 7. 1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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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누르기 방지법의 배경과 현황 분석

이재명 대통령이 주가 누르기 방지법 통과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현재 PBR 0.8배 미만 기업이 상장사의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증권가는 모든 저PBR 기업이 아닌, 수익성과 주주환원 여력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옥석 가리기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실질적 수혜 기업 선별 기준 및 후보군

단순히 PBR 수치만으로는 실제 수혜 기업을 가려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업황과 펀더멘털을 함께 고려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ROE 5% 이상, 최대주주 지분율 20% 이상, 순현금 보유, 배당성향 40% 미만 등의 기준을 적용하면 19개 기업이 수혜 가능 기업군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정부 정책 드라이브와 법안 발의 현황

정부는 상속·증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가 누르기 유인을 차단하기 위해 상장주식 평가방식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회에는 PBR 0.8배 미만 상장사의 대주주가 상속·증여 시 시가 대신 자산가치와 수익가치를 반영해 과세하는 법안 등이 발의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세종은 기업들이 PBR과 ROE 수준을 관리하고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결론: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높은 기업은?

ROE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종목군 가운데 현금이나 자산을 많이 보유한 지주사 및 오너 기업이 주가 재평가 측면에서 수혜를 받을 전망입니다. 주가 누르기 방지법 시행으로 이들 기업의 주주환원 정책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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